벌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말이면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푸샵도 어제 저녁에 많이 노곤했답니다.
하지만 눈소식도 있고, 2월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
1월 마무리 잘 하시라는 의미에서 웃음과 음악 선물 드려볼까 해요. s( ̄▽ ̄)v
아유 뭐 거창한 건 아닙니다.
어쨌든 웃음과 음악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리고 푸샵이 오늘은
블로그 꽃단장을 하느라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팩;;;;도[꽃미남 부작용? 방부제를 얼굴에 곱게 '쳐'발라주신 사연] 했으니 꽃단장도 해야죠. ㅋㅋ
한나라당이 당명을 바꾸기 위해 새 당명 국민공모를 받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발빠른 트위터리안(@maljjin) 한분이 벌써 당명 인기 투표를 하셨네요. ( ̄▽ ̄)
[사진=말찐 트위터(@maljjin)]
과학적으로 증명된 웃음의 효과 중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소가 되어주기도 하는데 조금이라도 웃으셨나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망했당'에 한표를 하나 더 고르라면 '내가공주당' 입니다. (^▽^)
1월을 차분히 마무리 하시라는 의미에서 음악 하나 골랐습니다. 트친님(@limjiyoung486)이 오늘 들려주신 음악인데 1월의 마지막 날과 딱 어울리는 듯 합니다. (^▽^)
제목: Last Carnival
작곡: Norihiro Tsuru
눈 소식이 있어서 더욱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편안히 감상하시고, 행복한 1월 마무리 하시고, 웃음과 미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블로그 꽃단장 좀 해야겠습니다. 화장품 성분표시는 잘 확인해야겠죠?(^▽^)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Space & 공간 > 일상의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대륙에선 고급 벤츠도 똥차 취급받는 기막힌 일이... (32) | 2012.02.11 |
---|---|
나이들면 바뀌는 남자의 로망은? (22) | 2012.02.05 |
인디언식 이름짓기 양력과 음력 생일로 해보니...!! (52) | 2012.01.11 |
스마트폰 초보!~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경험하다. (51) | 2012.01.05 |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32) | 201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