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OST] 광해 왕이 된 남자...예상치 못했던 웃음과 눈물 - 광해 OST 다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신지요? 마지막 포스팅 한 날로부터 4년 9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꽤 오랫동안 블로그와 멀어져 있었던 시간들. 사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만...결국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4년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고, 지금은 '격변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무엇이든 시작해야겠기에 그동안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푸샵 블로그에 다시 풀어놓고자 합니다. 아래 포스팅은 2014년 1월 경에 작성해두었던 것입니다. 아마 지금 한국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2017년 정유년(하필 또 닭띠해;;;;; 꼬꼬댁!~) 첫 포스팅으로 올려봅니다. 나라가 풍지박산이 났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망가져버렸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