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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방귀 소리에도 품격이 있다. -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되나? 채식관련 자료를 정리하다 역시 눈에 띄는 방귀에 관한 내용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뷰의 베스트 반열에 오르게 해준 사랑스런 방귀!!~ 방귀에 관한 마지막 궁금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꼭 필독해보세요!~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 평상시 필자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일 중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방귀에 관한 것입니다. 가끔 통닭을 먹거나, 회식이나 모임으로 인해서 육류를 섭취한 다음 날의 방귀와 대변에서 나는 냄새는 평상시에 비해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콩을 생각보다 많이 자주 먹은 날은 방.. 더보기
이상한 사람들의 다이어트 건강 장수법! 앞으로 풀어가야 할 채식 관련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워밍업 수준으로 간략히 올려봅니다. 혹 앞서 올렸던 채식 관련 포스팅을 읽지 못한 분이 있으시면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지구상에 채식만 하는 육식동물이 존재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2.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3.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4.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 초식 동물은 기본적으로 22피트가 넘는 창자를 갖고 있어. 하지만 육식 동물의 창자는 3피트 밖에 되지 않아. 그래서 육식 동물은 소화 된 음식물이 켜켜이 쌓이기 전에 빨리 체외로 배출해내야 하지. 그러므로 대부분의 인류학자는 인류의.. 더보기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포스팅을 보시.. 더보기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방귀!! 이젠 자신있게 배출하십시오. ^^;;;;; - 블로거 둔필승총 사람은 하루에 평균 10회 정도 방귀를 배출 합니다(통상적으로 하루 25회를 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방귀 배출이면 풍선 하나를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녀의 차이가 클 것이라는 속설과는 달리 방귀 횟수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도 실은 나와 같이 비슷한 횟수의 방귀를 뀌는 존재;;;였던 것이죠.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왜 갑자기 방귀 얘기냐구요? 방귀의 양은 곡류와 야채, 과일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 방귀이기도 하고, 또 민망함의 주범이기도 한 것이 방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