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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빵 터진 한나라당의 새 당명...(^▽^)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말이면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푸샵도 어제 저녁에 많이 노곤했답니다. 하지만 눈소식도 있고, 2월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 1월 마무리 잘 하시라는 의미에서 웃음과 음악 선물 드려볼까 해요. s( ̄▽ ̄)v 아유 뭐 거창한 건 아닙니다. 어쨌든 웃음과 음악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리고 푸샵이 오늘은 블로그 꽃단장을 하느라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팩;;;;도[꽃미남 부작용? 방부제를 얼굴에 곱게 '쳐'발라주신 사연] 했으니 꽃단장도 해야죠. ㅋㅋ 한나라당이 당명을 바꾸기 위해 새 당명 국민공모를 받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발빠른 트위터리안(@maljjin) 한분이 벌써 당명 인기 투표를 하셨네요. ( ̄▽ ̄) 과학.. 더보기
꽃미남 부작용? 방부제를 얼굴에 곱게 '쳐'발라주신 사연 (이제는 지나버려 아쉬운)설 연휴를 앞두고 얼굴 관리도 할 겸, 부모님께 뽀샤시한 얼굴도 보여드릴 겸 마스크팩을 했었다. 필자, 평상시에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마스크팩을 한다;;;;;. 평소 사던 마스크팩 외에 천원에 3개짜리가 눈에 띄길래 싼 맛에 사두었던 팩이었다. 알로에가...21g이 함유되어 있는 팩으로...곱게 쳐발라;;; 주셨다. [참고: '쳐바르다'는 '더덕더덕 바르다'의 경상북도 영일지방 사투리임 - 국어사전] 얼굴 마스크팩이 끝나면 사용했던 마스크팩을 꼬옥 짜서 온 몸에;;;;;;; 바르기도 한다. 분명히 필자처럼 꼭 짜서 온 몸에 발라본 분 있으리라 생각한다. ㅋㅋ (있으신 분 댓글!!~) 페북에 올렸더니 페북 친구 왈 페북친구: 3개 천원이면 불량품 같은데...^^ 페북친구1: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