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깜짝 이벤트

[리얼 리뷰] 당신의 여행 가방 속 '1등석'에 모셔야 할 아이템! 주말 내내 감기몸살로 누워지내다시피 했던터라,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그래도 가끔 아픈 것도 나쁜 건 아닌 듯. 적어도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가졌을테니까. 그래도 혼자 아픈건 쪼메 글타!~ ㅋㅋ 이웃블로거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욧!~ (づ ̄ ³ ̄)づ~♡ 1월 2일 시행했던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관련하여, 어제(월) 오후 2시 30분경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을 완료 했다. 예정대로라면 여유를 가지고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사러 갔어야 하는데, 감기로 몸저 누워지내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부터 장보고,.. 더보기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아마 다이어리(Diary 수첩)을 구입하는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다이어리를 산다는 것은 가슴 설레이는 일임에 분명하다. 그 속엔 희망을 적어 넣을 수도 있고, 꿈과 목표를 적어 넣을 수도 있으며, 개인의 역사를 기록할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이미 로또라도 당첨된 것처럼 마음이 뿌듯해져 온다. 그러니 다이어리를 사는 일은 설레이는 일일 수 밖에... 필자는 새해가 다가오기 일주일 전과 새해 일주일 간은 연례행사처럼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며,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정리한 생각들을 적기 위해 다이어리를 산다. 정확히 말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