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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Review)를 읽고 책을 구입해보니...[꼼꼼한 도서 구입법]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 더보기
블로그 다이어트 - 20일만에 3kg 감량~ 아싸!! 블로그 삼매경에 빠진지 25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금방가는지. 예전에 하던 블로깅에 비하면 더 정신이 없어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잠도 좀 줄여야하고, 포스팅 하다보면 어느새 훌쩍 식사시간 다가오고, 이리저리 인사다니다 보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아! 참고로 푸샵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기에 밥을 먹으면서 인사하러 다닙니다. ㅎㅎ. 절대로 흘리진 않습니다. ^^;;; 여하튼 바쁘게 블로깅하며 지내다보니 20일만에 3kg이나 빠졌더군요. 오!~ 블로깅 하면서 3kg 감량? 신종 다이어트인가? 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블로그 다이어트의 비법;;;;을 살짝 전수해드리겠습니다. ㅋㅋ 푸샵의 평상시 신체 스펙은 180cm.. 더보기
푸샵! 블로그 조회수 폭탄을 맞다. 어제는 상당히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꾸 눈이 감기고, 집중할 수도 없었고, 몸살기에, 설사까지...결국 업무회의를 마친 2시 반이 조금 넘어 조퇴를 하게 되었답니다(새벽6시에 출근을 했는데 오전 내내 졸거나 화장실을 들락거리거나. ㅜㅜ). 집에 오자마자 지사제와 쌍화탕을 먹고 3시경 취침모드로 돌입(회사와 집이 15분 정도 거리). 8시 반경에 눈이 떠지더군요. 아마도 눈이 오는 소리에 깼나봅니다(슈퍼맨도 아니고 무슨 눈이 오는 소릴 듣누). 여하튼 요즘 블로깅으로 쏠쏠한 재미를 찾고 있는 저로서는 새로운 댓글이 없나, 포스팅을 얼마나 보고 갔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아마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일터...그래서 블로그 조회수부터 확인을 했더랍니다. 설마 500명이겠지...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