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식 이름짓기가 이슈인가 봅니다. 그래서 푸샵도 한번 해봤습니다. 때론 남들이 하는 거 한번 쯤은 따라해보는 것도 괜찮거든요. (^▽^) 그리고 오늘은 부득이하게 포스팅을 좀 쉬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몸저 누웠던 관계로 일이 많이 밀려버린 상황이라 수습을... 쿨럭!!~ ^^;;;;
인디언식 이름짓기 [이미지=구글]
푸샵의 인디언식 이름
양력 생일로 할 경우: 적색 달빛의 혼 (기가 느껴집니다)
음력 생일로 할 경우: 적색 나무의 전사 (힘이 느껴지는군요)
호적 생일로 할 경우: 조용한 늑대를 보라 (^^;;;;;;;)
양력 생일로 할 경우: 적색 달빛의 혼 (기가 느껴집니다)
음력 생일로 할 경우: 적색 나무의 전사 (힘이 느껴지는군요)
호적 생일로 할 경우: 조용한 늑대를 보라 (^^;;;;;;;)
블로거님들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이름으로 지어지나요? (^▽^) 전 다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적색 달빛의 혼을 지닌 나무 전사인 푸샵은 조용한 늑대가 되어 올 해는 꼭 (제 눈에)아름답고, 사랑스런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한 여인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O( ̄▽ ̄)o
'말많은 깔때기 나무의 기상(정봉주 의원의 인디언식 이름)'님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시려나? [사진=딴지일보]
빨리 일을 처리하면 늦은 오후에라도 돌아오겠지만,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행복한 수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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